배란일 전후 시기, 여성 신체 pH 등에 따른
아기의 성별 결정 확률과 무관!하다는게 정설
(근데,, 과연 정말 그런가..? 하기 필독!)
c.f. 아시겠지만, 아이의 성별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건 남성의 정자(X, Y) 염색체

- Shettles(셰틀스) Method -
Y염색체 정자는 X보다 속도가 빠르지만
산성에 취약해 생존 능력(viability)이 떨어짐
즉, 배란일 기준 1~2일 전에 관계시
X-sperm이 주로 남아 女(여아) 출생 확률 증가
(작고 빠른 Y염색체 정자는 배란일 이후_男)
c.f. 여성의 vagina(질) 내부 산성도는
평소 pH ~4.5(약산성), 배란기 전후 pH 6.5
위 내용이 참 그럴듯해 보이는데
현재는 거짓으로 판명되고 있습니다..만!
열심히 알아본바 의심의 여지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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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X 염색체 정자가 (pH 무관) 생존력이 높고
Y염색체 정자가 quick movement인건 Fact !!
(私見: 그럼 어느정도 확률에 영향을 미치잖아,,)
밑져야 본전 정도로만 생각하고 너무 몰입하진 맙시다,,
애초에 현대의학으로 선택임신이 가능하나 불법임..
결론은 위 내용만 보면되는데, 열심히 논문 찾고
알아본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풀어보자면
How to Choose the Sex of Your Baby | Shettles, Landrum B./ Rorvik, David M. - 교보문고
How to Choose the Sex of Your Baby | Over the last twenty-five years, thousands of couples have turned to the Shettles method for choosing the sex of their babies. And thousands have been blessed with the boy or girl they hoped for. In fact, the properl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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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미국 산부인과 의사, 랜드럼 셰틀즈가
위 그럴듯한 내용으로 책까지 썼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여전히 판매 중이네요.. ㅎㅎ
가설과 결론이 상당히 그럴듯해 잠시 낚였고
배란일을 정확히 확인해주는 배란테스터기까지
샀습니다.. 속칭 배테기,, 이런 물건이 있더군요!

1976년 10월 논문, 제목만 봐도
셰틀즈의 가설은 바로 틀렸다는걸 증명하는데
X, Y 염색체 정자는 동일하게 잘 살아남았다.
pH 5.2~8.0에서.. 즉 생존력은 차이가 없다!
어떤 식이요법을 써야 체내 산성화, 염기화
쪽으로 치우치는지까지 알아봤었는데
영 쓸모없게됐습니다. 기왕 알아본거..
채식하면 염기, 육식하면 산성화랍니다.
그럼 위, 셰틀스의 말은 아예 다 거짓이냐?
하니 맞는것도 좀 있는거 같습니다.
X염색체 정자가 Y보다 생존능력이 좋다..
(pH 무관하게) 이것만은 사실이였는데,

이번엔 2017년 4월의 꽤나 최신 논문
Sex chromosome(염색체)-dependent
differential viability of human spermatozoa
during prolonged incubation

위 그래프와 같이 빨간색 X sperm이 어느 조건이든
Viability가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H 8.5 인체에선 볼 수 없는 강염기에서도
X sperm의 생존능력이 우수하네요..
아쉽게도 pH 6 이하 산성에서 실험된 그래프가
있는 21C 이후, 논문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ㅠ
(위에 글로 언급된 논문만..) 뭔가 찝찝..


마지막으로 X, Y 염색체 정자는 다르게 생겼나?
X염색체가 Y보다 훨씬 큰건 확실히 아는데
그건 염색체고, 정자 크기도 유의미하게 다른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염색체 정도까진 아니고..
국제 병원 인증 받은 태국 방콕의 PRIME 출처에
따르면, 위 그림처럼 X염색체가 살짝 더 크고
오히려 꼬리는 짧고, 느린 속도에 생존력이 강하다
라고 합니다. 이건 사실인듯 하네요..
모든 결과들이 X 염색체가 생존 능력이 좋다고
얘기합니다.. 즉, 배란일 전, 들어간 정자들 중
난자가 나올때까지 버티는건 X 염색체라는거
이 정도의 확률은 유의차가 있다고 볼 수 있겠군요.

Size differences between human X and Y
spermatozoa and prefertilization diagnosis
1977년 1월 발행된 위 논문에서는
X염색체가 크고 길다라고 얘기하는데..

옛날 논문은 신빙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그리고 왜 X, Y 염색체 정자의 운동능력과
환경별 생존능력에 대한 연구가 최신 기술로
발행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정말 없어요..
🍪🍪🍪
1982 호주 해저 다이버 연구, 높은 수압_딸 출산율 ↑
1988 Discovery Magazine, girls from space
꽉 끼는 우주복으로 비행사의 딸 출산율 ↑
오늘은 쿠키가 좀 많네요. 하나 더,,
반도체 종사자로 들었던 썰이 하나 있습니다.
클린룸 감광물질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PR)
냄새 맡으면 딸만 낳게 된다더라~
이건 실화인데, 90년대 전세계적으로 규제된 물질로
이제는 걱정할 필요없고, 단기간 저농도 노출되도
3~6개월, 장기간 고농도 노출되도 1~3년 이상
지났으면 회복된다고 합니다.
규제된 그 물질이 대체 뭐냐?
글리콜 에테르(glycol ethers)류가 생식독성이 있어
정자에 damage가 가고, 원체 약한 Y 정자가
더 많이 손실 -> 여아 출생 확률 증가로 이어졌다네요.